제가 매번 똑같은 내용을 검색해서
찾아 보는 것이 있는데요.
바로 인스타 글씨체 바꾸기입니다.
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업로드 할 때
사진의 분위기에 맞는 글씨체로
변경을 할 수가 있죠.
예전엔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야만
변경이 가능했는데
이제는 사이트를 이용하여
복사 및 붙여넣기만으로 더 많은 폰트로
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많은 사이트 중에서도
제가 직접 사용해 보고 좋았던 것들 위주로
3가지만 꼽아 이야기를 드릴게요.
보통 인스타그램은
모바일버전으로 많이 이용하시니까
오늘 포스팅 역시
모바일 버전을 기준으로 진행하겠습니다.
인스타 글씨체(폰트) 사이트
링고잼(lingojam)
첫 번째, 링고잼입니다.
인스타 폰트를 위한 페이지가
개별적으로 개설되어 있는 사이트예요.
인스타그램 폰트를 위한
링고잼 페이지의 첫 화면으로
원래는 번역되어 보여져요.
'Text goes here'이라고 써인 칸에
원하는 문구를 써 주면 되는데요.
저는 블로그명인 정제사,
'정보를 제공하는 사람'을 써 보았어요.
작성과 동시에 아래쪽 칸에
다양한 폰트가 적용된 결과물이
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그 중에서도 저는 가운데 쪽에 있는
이 폰트들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듯 해요.
다른 글씨체들은 너무 독특하고,
감성이 좀 덜한 느낌이더라구요.
https://lingojam.com/FontsForInstagram
하지만 이렇게 많은 보기들이 있어도
가끔 100%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있어요.
그럴 땐 다른 사이트도 참고하여
가장 마음에 드는 폰트를 선택합니다.
Meta Tags
이 사이트는 다른 블로그에서
잘 못 보셨을 것 같아요.
역시나 글씨체를 변경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.
원하는 폰트를 선택하고
Copy 버튼을 클릭하면 복사 완료!
해당 사이트는 다른 사이트들과 달리
특이한 점이 하나 있어요.
인스타 프로필에 적용되었을 때
어떻게 보여지는지
미리보기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.
인스타그램 뿐 아니라
트위터 프로필 미리보기도 가능합니다.
https://metatags.io/font-generator
팬시텍스트(FancyTextGuru)
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인 팬시텍스트,
알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?
팬시텍스트의 첫 화면입니다.
처음 사용하신다면
텍스트 쓰는 곳을 찾는데
어려움을 느끼실 수도 있어요.
본문번역/원문보기 창으로 인해
텍스트 입력창이 가려져서
저도 처음엔 헷갈렸던 기억이 나네요.
노란색 박스로 체크해 둔 곳에
입력하시면 됩니다.
어렵게 찾은 입력창에
원하는 문구를 입력해 주기.
마음에 드는 글씨체를 클릭하면
바로 복사가 되었다는 알림이 뜹니다.
개인적인 생각으로는
팬시텍스트가 폰트의 종류는
가장 많은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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